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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고주파 편도위축술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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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과 수술을 결심한 계기는 어느날부터 편도결석이 심하게 나서 쓴 냄새 때문에 식품물을 먹을 때는 메스꺼워 편도 안쪽까지 결석이 많이 끼게 되고 편도까지 붓는 청세이 오자병원에 갈 수밖에 없는 사태까지 왔다.증상이 점점 심각해져서 병원을 찾아 후기도 찾아봤는데 수술 후기를 보면 솔직히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후유증도 심하고 #편도수술의 통증도 힘들다는 스토리가 많았다.무서워서 굳이 수술을 자결할 수도 없었던 곳에서 편도결석이 내 목에서 불편을 주거나 통증을 주는 기간이 잦아 땅에서 병원을 찾는데 하루를 다 보내고 편도결석 뽑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다가 이러면 안된다고 하여 수술을 자결하게 되었다. 실제 수술을 자결하게 된 이유는 "관악이비인후과"에 가게를 내셨는데, 여성분이 편도흡입기도 아니고 막대로 찔러서 뽑는 것이었다.무작위로 붙어서 구역질이 심해지고 편도 통증도 심해진 감정이었다.그때 댁이 어이가 없어서 "이거 '비수술요법'이라도 없앨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는데, 밑도 끝도 없이 편도를 자르면 절대 못생긴다는 거였어.댁 너무 황당해서 여기는 절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언니가 스토리하기에는 남자분은 잘한다고 들었다). 여자분은 진심 성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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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병원을 찾​ 편도 결석 때문에 수술하는 분들이 시각보다 많았다. 유튜브, 지식인 커뮤니티 등 전부 찾아봤지만, 편도를 모두적으로 자르면 2주 정도는 아픔이 계속되고 후유증도 생길 수 있으며, 견해보다 큰 수술이었다.대부분이 큰 병원에서 진행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견해한 것은 비수술요법인데 네이버 검색창에 #편도결석코수술요법 같은 것을 치면 몇 개는 열리지 않는다. 그리고 사실상 비수술요법이라는 것이 없었다.다수술이긴 하지만, '편도축소수술'이라고 보면 되겠음...검색하면 뜨는 병원이 많은데 솔직히 파워링크 마케팅은 돈이 있으면 뜨는 거라 잘 믿지 못함(마케팅하는 사람들의 마인드ᄏᄏ)에도 불구하고......하서울에도!! 비수술요법이라고 말하는 #편도축소술을 진행하는 병원이 별로 없기에..


    #연세 즉석 이비인후과에서는 #고주파 편도위축술을 진행하고 있었다. 일단 가장 1순위로 놓고 비수술적 요법의 감상도 계속 찾았다. 연세 즉석 이비인후는 아니지만 다른 커뮤니티에서 편도축소수술을 하긴 했지만 그마저도 사람들이 엄청 힘들어한 후기가 너므가 많아서 너므 불안하고 무섭고 고통스러웠다...그러나...내 입안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하우 주변에서 듣기로 편도 수술은 잘 알아보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자신도 저렇게 찾아봤지만 거짓없이 축소수술 병원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어쩔 수 없이 인터넷에서 편도 결석하는 sound 예약일을 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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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병원 하나가 되자마자 상태를 봐주시고 입안에 소독제 같은 것을 뿌려주셨다.그러는데 불편하냐고 계속 물어보셨다.사실상 편도결석이라는 것은 질환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 판정권은 불편 정도에 따라 판정해야 하는 것이었다.과인은 고민했고 불편함을 최대치로 느꼈기 때문에 수술을 받자 의사선생님도 조금 직감한 것 같았다.하하하에서 안의 편도결석은 빼주지 않았다. 아내 목소리에는 잊어버린 것 같아서 물어봤는데, 네 안쪽에 깊게 박혀 있어서 요즘 살이 빠지면 마취를 해야 해서 수술날 살이 빠진다고 하셨다.#고주파 편도위축술은 고주파로 편도결석이 잘 끼는 부분의 편도를 절제하는 수술이었다.후기를 너무 많이 봐와서 정말 겁이 난 상태에서 있었는데, 의사가 계속 아프지 말라고, 무서워하지 말라고... 사랑니를 뽑는 수준이다"라며 과인을 안심시켰다.나는 사랑니 병원에 가서 일도 아팠는데 도대체 어느 정도의 아픔인지 몰랐다....입안을 살펴보니 편도 크고 편도 결석이 박혀있었는데 안쪽에 있어서 조금 어려운 수술이 될지도 모른다. 해서과인에게 왜 이런 시련이 오는지 정말 절망적이었다.그래도 편도 적출을 하면 90퍼센트는 완화되자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일 0퍼센트는 재발할 수 있는데, 그럼 또 절제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과인에게...안심을 주려던...ᄏ그래서, 의사선생님이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보세요"라고 하시는데, 편도결석이 질환이 아니라서, 사실상 질문할거 없었어..보통 "수술 날짜 잡을게요"라고 말하면서 구아인 왔다. ᄏᄏᄏᄏᄏᄏ과인와서 진심 바로 수술날짜 잡아서 피뽑았다 이때는 값이 만원 정도 과인 왔다.그래서 대체적으로 수술비용도 과인해왔다. 큰 수술은 아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비용이 비싸지 않았다. 또 보험이 들어있다충분히 할 수 있는 수술이라고 생각했어요.라서 아침 오후 수술이 있는데 아내 서 리엔 오후에 가려고 했는데 오후 늦게 수술이 진행되면 어쩌면 죄인의 모르는 사태(출혈 같은)이 있을 수 있어 스태프 분들에게 퇴근 퇴근하기 전 아침에 하는 것이 좋라고다고 해서 아침에 수술 시간을 정했습니다. ​ 3. 수술 오항상 ​ ① 샌더 서울리 금요일 연차 내고 수술을 하러 갔다.내가 본 후기가 당신 끔찍하고 계속 몸이 경직되어 있었다.심지어 수면 마취도 아니고 부분 마취여서 정말 내가 느낄까 봐 걱정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수술복으로 갈아입었다.상의를 헐렁한 옷을 입고 가서 그 위에 평범하게 수술복을 입었다.수술을 받기 전에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셔서 선택한 피로 알레르기도 알려주시고 수술한 적이 있는지, 질환이 있었는지, 약을 먹고 있는 것이 있는지 등의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고 바로 수술에 들어갔다.2수술을 받으면 당장에 링거도 끼고 입 중국에 마취약을 낄낄! 뿌렸다 점점 입안이 마비되는것을 느꼈다의사선생님이 계속 아프지 않다고 하셔서 정말 경외하고 더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낮은 혈압이 있어서 혈압도 다시 봤는데 정상이었다.입안에 침을 흘리는 호수에서 타액이라는 타액은 모두 빼고 주사기로 잇몸을 밀어 넣고 마취제를 넣었다.하지만 당신 겁이 나서인지 생각보다 마취도 아프지 않던 입안이 점점 감각을 잃기 시작했어요.(편도수술하다가 미각을 잃어버린 사례가 있는데 그게 생각과인이고 무서운 소리) 그래서 물소리만 엄청 큰 기계를 넣어서 뭘 하시는 것 같은데 도대체 뭘 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과인도 아프지 않아서 보통 편하게 앉아 있었다. 그러다 뭔가 편도 굽는 기계를 넣은 것 같은데 그것도 심지어 아팠다.의사도 "아프지 않죠?" 하면, 사실은 당신 아프지 않아서 "허그인도 안아파요!"라고 말할 정도였다. 혹시 과인 입안에 침이 고이면 불편할까봐 간호사분께 "침 빼주세요"를 간청했습니다.가장 심했던 왼쪽이 무사히 수술이 끝났다.내가 걱정해서 그런지 정말 어이가 없었다.사랑니보다 더 안아픈게 정말 신기했어요그리고 왼쪽도 수술을 하는데 조금 토할 것 같았다.


    아까와는 자신다운 느낌으로, 의사선생님이 "요즘 조금 토할 것 같아요"라고 물었더니, 왼쪽을 너무 꼼꼼하게 해서, 오른쪽에 마취가 깼다며, 다시 마취를 해 주셨다.(두번째 주사기 마취는 이상하게 아팠던 sound) 그리고, 하나도 안아픈 수술이 진행되고 수술이 끝날 무렵에는 모든 간호사분들이 모여서 나의 수술을 지켜보면서 케어까지 해주셨다. 수술이 끝나면서, 또 의사 선생님이 "아팠지?"라고 하셔서 "정말 하자신도 아팠어요"라며 웃었다.입원실, 하나인실 입원실에 누우면서, 그래도 편도를 잘랐는데, 마취가 깨어나면, 내가 본 후기처럼 많이 아플 것 같다고 걱정했는데, 본심의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목감기에 걸린 것처럼, 그런 느낌이 들어서 힘들지는 않았다.한시간 정도 누워서 집에 돌아가도 좋다고 생각하고 의사가 상태를 보고수술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프냐고 하길래"하 쟈싱도 아프지 않습니다!"으로 의사도 놀랐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수술 사후 관리 ​ 약은 꼭 잘 먹으라고 해서 정말 욜도욱 먹었다 초반에는 출혈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올sound를 자주 먹으면 좋다고 했어요.​ ① sound식, 아이스 부드럽게 먹는 것이 좋고 자극적인 것은 4일은 반드시 피해로 했습니다.죽은, 본죽에서 인스턴트 죽 냉장고에 넣어 4일 간 먹었는데, 개 되게 4일 만에 토할 것 같아 ㅠ 아르 sound만 먹고 있고 입이 심심할 때에는 때로는 설렘 같은 바닐라 아스 크림을 중심으로 먹었다.5일째부터는 식사를 중심으로 먹었고, 6일 다음엔 조금 매울 것을 제외하고 모두 먹었다(치킨, 빵 등)​ ② 아픈 증세 관리의 밤에 약간 목이 건조하고 엄격한 것 이외에는 다른 힘든 증상은 없었다.그럴 때는 약을 먹은 후에야 알고 sound를 먹었다. 알sound는 수시로 잘 먹고 다녔다.​ 4. 수술의 경과를 보러 가기 ​ ① 한가지 경과를 보러 가기-수술 즉시 이후 날 수술의 경과를 보러 갔는데 편도 좀 부어 있다고 합니다.그래도 수술은 잘 끝났다. 그 뒤 경과 보러 온 사람 신고를 해서, 자신에서 비타민을 추가한 링거 1대 맞고 집으로 돌아갔다.(마한산 주사를 맞았는데, 이건 보험처리가 안된 것처럼) 됐는데, 라고 했는데.그래도 거칠어진다(웃음)2차 경과 보러 갈 나이 즉 이것 이비인후과 한 치는 수술 경과를 보러 갔을 때는 자신을 수술하고 준 원장이 없었다.이쪽이 일주일 간격으로 원장, 부원장님이 번갈아 마스크를 쓰고 주말 업무를 하는 형태여서 부원장님께 수술 경과를 확인했습니다.확인했고, 이후 다시 수술받은 원장님이 경과를 봐야한다고 하셨다.아무튼 원장님이 계시는 날 오는 게 좋을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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