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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클래식, 흑마법사 어떰? 경험에 의한 추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3:08

    필자는 오리지널을 통해 흑마법사였다.오리지널 뿐만 아니라, 불성, 이문, 대격변, 판다리아, 도군, 군단, 격아에 이르기까지, 항상 흑마법사만을 플레이해 왔다.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은 오리지널과 불타는 성전, 그리고 리치왕의 분노였다.와우 클래식 다운로드가 시작되었다.이제 얼마 남지 않은 와우 클래식에 대비해 필자의 삶을 불태웠던 오리지널 당시의 흑마법사를 떠올리게 된다.그리고 흑마법사를 소견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추천의 말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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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성 현재의 와우와 달리 오리지널 당시의 와우는 위와 같은 특성 라인을 갖추고 있다. 각 특성의 전용 스킬을 제외한 스킬은 공용 스킬로 나뉘며, 어떤 특성을 타도 사용할 수 있다. 즉 고통을 주로 찍든 파괴를 주로 찍든 어둠의 화살은 공용 스킬이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표준 PVE를 생각하면, 그 당시에는 주의 통증이나 부파괴의 특성으로 찍어, 인프를 뽑았다.고통 특성은 주로 닷 스킬과 관련된 스킬이 모여 있고 악마 특성은 소환수와 관련된 특성, 그래서 파괴 흑마는 캐스팅 스킬과 화염 스킬이 중심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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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업 속도도 그리 느린 편은 아니다. 오히려 말이 빠르지만, 오리지날에는 각 직업별의 퀘스트가 있다. 흑 마법사의 경우에는 소환수를 배우기 위해서는 퀘스트를 진행해야 하지만 30레벨에 하게 된 지옥 사냥개 퀘스트의 경우에는 여기저기 왔다 갔다 똥개 훈련시키기로 악명이 높았다.그러나 이것을 제외하면 흑 마법사는 레벨 업 속도가 늦지 않고 사냥꾼과 마찬가지로 소환수를 이용 칠로소로잉그에 최적화된 클래스의 1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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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족 얼라이언스: 인간, 노음호드: 오크, 언데드 얼라이언스를 택한다면 그저 그렇지만 호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아무래도 언데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바로 포세이칸의 의지 종족 특성 때문이다.이 종족특성은 현재와 함께 공포와 유혹시(당시는 현혹시)를 풀 수 있는 계급장과 같은 스킬이며 오리지널 때는 계급장과 쿠르타입니다. 하지만 공유하지 않습니다. 물론 오리지널 계급장은 지금처럼 모든 메이즈 상태를 풀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직업별로 풀 수 있는 메이즈가 정해져 있다.​ 공포와 유혹시울 완화하고 5초면 토항강을 줬지만 이것이 언제 단순 해제에 덱프도에은지은 확실히 기억이 나쁘지 않는 아지 않다.포세이쿤의 의지는 PVP, PVE에서 전체 유용하게 쓰인다. 오닉시아 3단계 화산의 심장부인 마그다말도우은 광역에 공포를 시전하 넴도우에서 활용하기 쉬운 스킬. 여기에 더해 캐스터에게 캐스팅 폼은 중요하다. 언데드의 캐스팅 폼은 몸집이 작은 룩을 커버할 만큼 멋진 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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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E​ 크게 와우 클래식의 PVE는 5명의 지하 감옥(ex스토우라솔룸), 10~20명의 지하 감옥(ex 검은 바위의 상층, 쥬룩루프 등), 그리고 40명의 지하 감옥(ex의 화산 심장부)가 있다.5명의 던전이 좀 자리가 아이 메일이 그래도 생명석과 윤홍 석이라는 가공할 유티루기를 갖고 있는 흑 마법사는 특히 10명 이상급의 던전에서는 좋은 딜 량과 함께 뛰어난 유티루기에서 다루는 등급 중 하그와잉. 흑마법사는 각종 저주로 공대원의 딜량을 높이는 역할을 했고, 흑마 자체도 딜량이 높은 편이었다. 다만 생명석을 매번 아래구아인씩 섞어 제공해야 한다는 점과 그 생명석이 과잉한 영혼석, 소환수들을 택하기 위해 늘 가방은 영혼 조각으로 가득 차 있다. 레이드 과인의 전쟁터에 가기 전에는 항상 미리 준비를 해둬야 한다는 점이 상당히 귀찮은 부분이며 다른 사람보다 가방이 부족하다는 것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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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VP 최상위권 포식자 수준이다. 많은 사람들은 불타는 성전 시대의 영고생착의 강인함을 기억하지만 필자는 오리지널 흑마법사를 더 기억한다.특히 검은 날개의 둥지에서 얻은 TIER2 5세명과 PVP장갑( 불타는 고통 50%시전 밀림 감소욧 본인.), 그리고 시스템을 좀 맞춘 악마 흑마는 정예기 공포에 가까운 존재입니다.실제로 필자는 카르타스 서버에서 오랫동안 전장팀을 뛰었고, 그 팀의 일대장군은 많은 오리지널 유저들이 기억하는 Laintime. 강함을 자랑하는 팀 안의 "하본인"이었지만, 템을 맞추는 악마 흑마를 잡는 클래스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레인타임, 또 앞마당 거사를 하면 온갖 기공 아이템을 돌려 훌륭한 컨트롤을 선보여야 예기치 못한 수준이었고, 당시 우리팀의 전투사령관 냉법과의 일: 일에서는 지옥사냥의 개조차 죽일 수 없는 강함을 보여 주었던 것이 바로 오리지널 악마 흑마이다. Drakedog로 잘 알려진 파괴흑마 또 현가령 영혼의 불꽃으로 시작되는 다양한 콤보는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었다.보통 오리지널 PVP라고 하면 전장이 열리기 전까지는 힐스 블러드 구릉지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필드 다툼이나 1차 전장의 전쟁뮤직 협곡과 알타락 전장을 떠올린다. 그리고 아라시 분지가 좀 지본.인에서 연 데..​ 필자의 경우에는 전쟁·뮤직 협곡에서의 역할이 2가지였다.파괴 흑마의 경우는 마법사와 듀엣으로 기수본인 지원군 컷을 위한 순간 화력을 높인 파괴 흑마본인이나 기수본인 수비를 위한 고통 흑마였다. 피로의 저주는 옷깃을 끊임없이 괴롭힐 수 있는 기술로 매우 유용하다.아라시 분지에서는 아마 보통 공격보다는 깃발 수비 역할이 더 컸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예기했던 악마 흑마로 버티고 지원군을 기다리거나 (죽지 않기 위해 오래 견디다) 혹은 순간 화력을 내어 테러에 오는 플레이어를 잡을 수 있는 파괴 흑마를 선택하는 편이다. 필자는 파괴 흑마였다.​


    오리지널 파괴 흑마 필드 PVP를 보인다 Drakedog 4.(이때는 영혼의 불꽃 캐스팅 시각이 6초였다. 그래서 후에 4초로 패치.)​ ​


    그래서 아라시 분지에서 파괴 흑마 플레이를 보인다 Drakedog 5.5편을 보면 동영상을 찍는 길사움이 많지만 중간 중간 용계의 역할을 볼 수 있지만 칼라 부근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담에서 오는 지원군을 헤집으며 공포, 각종 메쥬키에서 모두 잘라서 먹는 장면을 보인다. 사실 필자도 많이 한 플레이였다.​


    이렇게 이미 이야기한 공포의 악마 흑마.와우, 바닐라 서버에서 보여주지만 스토리 댁에서 스토리도 안 되는 생명력과 가혹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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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것 ​ 흑 마법사 또 1의 장점이라며 이프니다묘은벡골마, 천골 마로 통하는 40레프, 60레프지에 탈 것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물론 천골는 퀘스트 진행이 상당히 박 세는 있지만 그래도 당시 1000골을 모으기 위한 노력에 비하면 별것 아니다. 이 지옥마, 공포마는 캐스팅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마법차단 등 영창차단 스킬류에 차단되어 있었다. 요약 흑마법사는 약간 귀찮은 반이다. 이다프, 보이드워커, 새큐버스, 지옥사냥 등 소환수를 이용한 컨트롤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태클에 비해 쉬운 반이 아니다. 이래저래 손도 많이 들어 거의 매일 영혼의 조각들을 묻어 두어야 하는 귀찮은 소음.(조각을 모으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호드 기준 아즈샤라지였다.) 몹도 많고 무엇보다 오그리마에서 조각을 뽑을 수 있는 땅 중 가장 가깝다) 하지만 PVP에서 터무니없이 강력한 모습을 보이며 PVE에서도 상위에 드는 딜량, 그리고 각종 유틸기에서 천민 취급을 받는 클래스는 아니다.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는 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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