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위즈(Weeds) 시즌8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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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분류:America의 드라마 방송국:Showtime시즌:8방송 연도:2012장르:블랙 코미디, 범죄 별점:★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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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총에 맞은 낸시, 다행히 다쳤지만 목숨마저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경찰 수사에도 낸시를 쏜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셰인은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개인적으로 범인을 추적하기 시작합니다.낸시가 총으로 자는 동안 마약사업의 운영은 사하라스가 합니다.총격 후 낸시는 마약 사업에서 손을 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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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즈 마지막 시즌! 언제 끝날까 했는데 이제 마지막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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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은 그리 나쁘지 않은, 무엇을 보면 총을 맞은 낸시라고 모두 다 함께 모여서 사는 대가족들에 대한 에피소드로 지난 시즌에서 연장되는 예기와 스티비가 성인이 될 때 7년 후의 모습이 나쁘지 않아서 온 파이널 시즌이어서 7년 후 모습은 엔딩!사이러스, 셰인에 이어스티비가 성인이 될 것을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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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낸시가 쏜 뒤 이어지는 얘기다.정말 흥미로웠던 낸시를 쏜 범인은 바로 피터의 아들이다.멕시코 마피아까지 적으로 두고 모두 맞은 게 너무 너무 이상하지 않으나 범인의 정체가 피터 1열은 거짓 없이 알지 못한 ​ 피터는 시즌 1~2에 나온 알메니앙갸은그단에 살해된 DEA요원.당연히 기예르모나 피부 관리 관련된 인물 1라고 생각했지만 피터의 아들이라면 인정.낸시는 피터를 죽인 건 아니지만 연관성도 있고 유산도 날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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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think I was a bad person. I don't want to be like that anymore. Okay. Good for you. No. No. Good for all of us. We're not gonna be like that anymore. That was the "before" Botwins. Now We're the "after" Botwins. - 아무래도 과인, 과인 같아. 이제 저러고 살지 않는다. 아니야, 우리 전체에게 좋은 거야. 우리 이제 그렇게는 살지 말자. 저건 옛날의 이혼녀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이혼녀다. 총상을 입은 뒤 낸시는 갑자기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마약 딜러의 길도 그만두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마지막 시즌이니까 화기애애하게 끝내려는 것 같았다.마지막 남은 마리화과인까지 전부 바꿔버려서, 정말 마약사업에서 멀어지는 모습. 한 과일의... 다시 밀프를 재배하기로 하겠습니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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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아마 사쵸라스...? 사쵸라스는 제약회사에 취직했지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불법적인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처음을 어머니가 지탱해주길 바란다.)얼핏 봐도 불법으로 만만하고 믿음직스럽지 않은데 서드러스가 꼭 해보고 싶어하니까 어쩔 수 없지.아무래도 사춘기에 잠을 재우려고 콘레드에게 맡겨 마리화과 재배를 배우게 한 것이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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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hose her this morning. And then I chose you, the family. 오늘 오전에는 질을 우선시킨다고 해놓고 결국 당신과 가족을 선택하게 되는 거죠.보면서 이상한 기분이 들었던 장면...나는 이 러브라인은 좋지 않았지만, 순식간에 일어난 생각의 물결을 보고 외롭던 앤디는 낸시를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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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무오랜만이라 기뻤던 어그레스틱, 요즘은 리그레스틱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콘레드와 메간, 야엘, 루피타, 팜 같은 초반에 과인 온 인물들도 과인 오지만 진짜 댁에 기뻤다. 장엔디가 가끔 언급했던 야엘은 앤디를 기억하지도 않고..콘레드도 정착하여 잘 살고 있었다. 클렌저 주스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콘레드는 정말 오랜만이고 곧 결혼을 앞둔 내가 시즌 초반에 밀었던 낸시와 콘레드 커플은 일찌감치 끝난 것 같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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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대망의 7년 후 한 장면을 보며 완전 놀라움.위즈 맨의 일화를 기억합니까?, 시리아와 낸시가 학교 자판기에 있는 소움료스에 대해서, 부모와 투표했다.....​ 7년 후에 그 장면이 그대로 재현되고 낸시는 다시 과부가 생겼고, 학부모들과 회의를 하던 다른 점이 있다면 예전에는 세인과 사하나로스의 어머니로 참여했다면 지금은 스티ー우이ー의 어머니로 참여했다는 것입니다.그동안 남편이 있었다는 것도 놀랍지만 그도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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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7년 후 시간 점프했을 때는 스티비가 성인이 되는 날입니다. 이제 어른이라니 스티비, 따끈따끈한, 낸시는 안 그래도 낸시 아버지가 잘생겼고 닮았다고 했어.큰 스티비는 어색했지만 말하는 걸 보니 엄청 고생한 것에 비해 평범하게 컸던 것 같아.キュ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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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는 처음부터 낸시와 연락을 끊고 딸과 함께 레스토랑을 열고 살고 있으며, 더그는 사이비 교주가 돼 잘 살고 있는 사이러스는 메건과 결혼해 아이도 낳았지만 메건이 낸시를 싫어해 피해 사이러스 부부와 친하지는 않은 듯.아마 아이가 생긴 후에 낸시를 피하지 않을까 싶다. 영향을 받을까 봐.사이러스가 준비하던 마리화나가 나쁘지 않으니 오는 걸 보니 아무튼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낸시도 마리화나가 나쁘지 않고 관련 사업을 하고 있고 아주 부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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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the advice Copper. 고마워요, 예비경찰. - No prob, perp. 천만에요, 예비 용의자. 셰인... 때로 돌변했다면서요?경찰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적성에 맞는거 같아 쉐인은 정말 잘할꺼라고 생각했다.가족 중에서 가장 잘 된 사례가 된 것에...​ 7년 후의 스에잉은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낸시는 또 다른 불안한 모습으로 본인 온다 경찰도 부패했다는 것에 분노해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올렛 형사 그리고 주정뱅이가 된 거지..갑자기 당신이 망가졌어요 하지만 세인에는 살인이라는 당신 자신의 큰 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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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국 좀 의외였던 게 해피엔딩이 아니라 해피엔딩이다.말리 화본인가가 합법화될 것이라는 선구안으로 부자가 되었고 스티비도 무사 성인이 되었지만..최근 곧 떠나는 스티비를 제외하고는 낸시 옆에는 아무도 없다는 것..돈이 많은데 무슨 중요한가 싶겠지만, 요즘 낸시가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옆의 누군가이기 때문일 것이다.덱스터 본인의 '샌즈 오브어' 본인 키도 그렇고 범죄자가 주인공이라 그런지 참 씁쓸하네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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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봤는데 놀이나 스토리는 오구 레 스틱을 배경으로 한 시즌 3까지 재미 있었고 그 후 시즌은 당싱무 유감이다 그래서 나는 마약 사업을 키운다 이 스토리인 줄 알고 봤는데..마약은 막장이라는 소재에 이용됐을 뿐 ​ 그 때문에 원톱 물이라고 하지만 낸시 역'메리 루이즈 파커'외의 다른 인물들의 매력이 별로 없다는 것도 아쉬운 점의 1까지 온 인물들은 종종씩 사고를 내고 다니는 게 다있던 것처럼.(울음)비중을 둔 실비아는 이미 시즌 3에서에 부드러운 캐릭터가 된다.시즌 4는 거의 많이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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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시청한 이유는 msg와 같은 매력이 있다.자극적이고 개연성도 없지만 보고 있어서 잘된 것 같기도 하고.연출은 정말 좋아.근데 스토리는...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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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친해진 자신보다 마지막이니까 조금 아쉽다..그래도 안녕, 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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