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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생활자Kai의 두 번째 여행 에세이 <이젠, 형씨이 떠날 차례> 신간 이벤트/종료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6:08

    여러분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아내 음으로 하나 칭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이상한 hanny!


    지금 글을 쓰면서 상황이 현실인가... 제 볼을 꼬집어 보고 있어요. ​ 처음에는 26개국 83개 도시를 통과한 여행을 기록하고 싶어서 시작한 블로그가 네이버 메인에도 두번 소개되어서. 좋은 이웃들도 알게되고.. 공감하면서... 파워블로그까지는 아니지만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저의 여행에 공감해 주셔서.. 호응해주신점에대해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블로그 공지를 한 이유는 <꼭 한번 가볼만한 터키&불가리아>에 이어 저의 두 번째 여행 에세이가 본인 왔습니다. 여러분께 처음으로 따뜻한 표지를 공개합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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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이야기는 15년 봇와 네 차례에 걸쳐서 만들어 온 세계 여행지로 수없이 느낌에 느낌을 거듭하지만, 대등한 사이클에 따른 취업, 김연아가 결혼으로 이어진다. 30대 그대로 여자의 평범한 인생의 성장기 이프니다니다.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다고 해서 진짜 나를 발견한 것도 아니었고, 삶이 변한 것도 아니었고, 무릎을 탁 칠 만한 깨달음 소리를 얻은 것도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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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여행을 갈까?'라는 질문으로 책이 시작됐습니다.우리가 여행을 가는 이유는 많이 있어요. 저는 인생은 기억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떠났던 그 순간 무척 행복했던 나를 떠올려 볼 수 있는 sound는 지리멸렬한 삶을 이어주고 나를 살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우리 인생의 전부를 통틀어 기억이라고 하면, 여행은 기억의 가장 빛나는 자신은 어딘가에 위치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그리는 인생의 찬란한 페이지가 더미 카마면, 여러분도 "꽤 좋은 내 인생"이라는 1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이리하여 이 책은...여행 책인, 부딪히는 좌절되고, 스스로의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30대 여성의 이이에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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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대체 제가 누군지 정체가 궁금한 분도 계신 것 같은데요?작가의 프로필을 좀 보세요.^^사실은 제 스스로 나를 소개하는 것입니다.것이 참 부끄럽고 민망해1인데... 쓰다 보니까... 나쁘지 않은 저런 사람이라기보다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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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사는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즐겁지 않은 사람(칭구, 연인, 가정 전부 해당) - 신혼여행을 앞둔 사람 - 결혼을 했는데 혼자 여행을 떠나고, 즐겁지 않은 사람 -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 여행을 잘 못하는 사람 - 여행의 진짜 이유를 알고 싶은 사람 - 책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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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하림 김광진. 시인 신형림 선생님이 기꺼이 추천사를 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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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사람들과 나의 2번째 여행 에세이"이제 당신 차례"에 공감하고 싶어 마련했습니다.


    <사양, 군희의 출전>신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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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출판 소식이나 기대 평을 SNS에 최다 공유하고 주시는 분 가운데 국가에서 5명을 뽑아 책을 선물합니다. 예를 들어 나랑 전혀 교류가 없었는데.. 이번에, 처남과 나를 알았습니다. 책은 받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주저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친하게 지내게 될꺼예요 이번 책을 통해서 여러분들과 더 많이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이번주 스토리에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라서.. 저희는 개별 연락을 통해 제가 직접 온라인 서점을 통해 배송해 드립니다. 간단한 참여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주 간단해요.


    저희 애첨자 분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리며 제가 직접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자리를 써도 참여율이 저조하면 어쩌지? 조마조마하다. 책을 겨우 냈더니... 굉장히 걱정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웃분들이 저를 도와주셔서...


    책을 사랑하는, 여행을 사랑하는, 무엇보다 아름다운 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웃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이렇게 이곳에서 끝이 없다는 것!1차 행사에 이어2차 행사도 준비 중이라 기대하세요!​


    신간 이벤트가 종료되었다. 참석하신 분께는 개별 연락으로 책을 보내드렸습니다. 소중한 이웃분들, 당신들 너무 감사하고요.앞으로도 많은 관경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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