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클럽 체험 - 보라카이 옴바(Om BAR)에 다녀왔어요!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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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쪽에는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가게마다 라이브 공연을 하는 곳도 많고 바다를 보며 로맨틱한 식사와 인소리주를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여기에도 몇 개의 #클럽이 있었네요.저희는 #옴바 #OmBAR라는 곳을 들렀습니다야외 클럽과 실내 클럽을 다 같이 운영하더군요.DJ도 제각기 있고, 음악도 다르고, 분위기도 상당히 다르네요.분위기는 야외가 좋은데 실내에는 에어컨이 너무 심해서 우리는 안에 들어가 클럽 음악과 분위기를 즐겼대요.그럼 또... 우리 커플이 체험했던 #보라카이클럽... 다같이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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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화려한 클럽이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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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장사인지. 옴바(Om BAR)라는 곳이군요.입장료는 1인당 300페소에 우리 돈 7천원 정도... 이쪽의 입장료에는 맥주 1개를 포함한 가격입니까.다만 계절마다 가격은 조금씩 바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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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야외 클럽을 지과의 실내 쪽으로 들어갔어요.왼쪽에는 BAR가 있고, 가운데 DJ라서 오른쪽에 테이블이 있습니다.바로 요기 오른쪽 테이블에 앉지 않으면 뒷 소파 쪽은 자릿세를 따로 내야 합니다.우리는 그것도 모르고 소파에 앉았는데.종업원이 다가와서 이런 말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그래서 후다닥~! 자리를 옮겨야 했습니다만...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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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이런 애니메이션 그림이 걸려있는데...sound... '와' 부른 가수 이정현 아니야?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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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현란한 DJ 갓!!!! 이코노틱한 소가가 쿵쿵! 쿵쿵! 남동생(여동생) 쿵쿵! 쿵쿵!

아직 이른 night때라서 그런지 춤추는 사람은 거의 없었네요. 가끔 유럽의 아이들만 살짝 흔들려서~이쪽 행정부에서 하는 클럽처럼 사람들이 막 모여서 조그만 music에 부딪혀 춤추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소음.. 우리도 앉아만 있어~ 후와~ 후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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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고 sound 낙감상? 이라고 맥주마시면서 밖에 나쁘지 않았는데... 밖에 분위기도 sound 락도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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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DJ가 있고 안쪽과는 또 다른 sound 악스타라...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분의 sound 낙이 더 좋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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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라카이의 밤은 뜨거웠어요.우린 낮에 하도 빙빙 돌아다녀서 마이 피곤했지만... 모두는 밤새도록 놀고... 맞아~ 젊은 애가 좋고 본인~ 그리고 한 달, 두 달... 놀면 다... 마이 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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